구입해본 돗자리,매트 조아캠프 프리미엄 자충식 2구 에어매트 세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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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해드려요
coupa.ng
가성비 좋네요. | 체험후기입니다.
여름엔 개들하고 캠핑을 평일,주말 상관없이 자주가는 편인데,
집에있는 에어매트가 바람넣기 너무 힝들고,
모래라도 떨어지면 털어내기 너무 짜증나는,
높이가 20cm정도에 중간중간 홈이깊게 파여있는 파란색에 그.. 옛날거라,사용하는데 너무 불편했어요.무게도 많이나가고,바람이라도 빼려면 진짜..ㅠ
움직일때 소리는 또 왜그렇게 나는지.. 튜브재질?이라 소리가 뽀득,뿌득,빠드득아주ㅋ 개두마리에 사람둘 자는데 침낭은 두개뿐이고 ㅋ 해서 평소 애정하는 쿠팡서 구경하다 이제품 만나고 체험 신청했네요.ㅋ
제 선택이 아주 굿이네요 ㅋ
이제품 재질이 너무 좋아요.
폴리에스테르! 그래서 그런지 땀흘리고도 끈적임없이 쾌적하게 사용했구요.
두께감 또한 처음엔 얉은감이 있었으나,누워보니 딱 적당한 쿠션감이 생각했던 것보다 좋았구요.
공기채워넣기도 좋았어요.
남자 성인기준 5~6번에 입바람이면 공기주입도 끝! 공기뺄때도 2개의 주입구를 열어 끝부터 돌돌말면서 무릎으로 적당히 힘줘 눌러주면 끝!
너무너무 편하고 좋은거 아니겠어요? ㅋ
보관 또한 돌돌말아 함께들어있던 밴드로 고정시켜서 전용가방에 넣어두면 자리차지를 많이안해서 늘상 그냥 차에두고 어딜가서든 돚자리대신 사용할수있을거 같아서 저는 그냥 차에 보관해두고 쓰려했는데, 생각해보니 집에서도 사용할수있겠더라구요.
무게가 무겁지 않아서 이리저리 옮기기 편하니까,ㅋ 지금은 집에서 사용중이에요~
물티슈로 슥 닦아주기만해도 관리가 되니까
세탁걱정도 덜었네요~
전체세탁은 안해봤는데, 재질상 금방 건조될것같아요.
그리고,한가지 더 맘에들었던건,캠핑갔을때 바닥면이 고르지않아서 울퉁불퉁했는데,
베기는거없이 잠 잘잤다는거? ㅋ
7월 말부터 지금까지 아주 잘 사용했구요.
집에서도 사용하고 있으니,일년내내 쭉~
참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제품이네요~
아,그리고 저는 단점을 찾을수없었는데,
굳이 단점을 찾자면,
저희집 개들아빠가 덩치가 좀있어서,ㅋ
누우니까 폭이 조금 좁다네요.ㅋ(잠만 잘자놓고)
어깨 넓으신분들은 조금 좁다 느끼실수있겠어요.
여자인 저는 아무 불편함없이 사용 잘하고 있습니다.
이상,만족하고 쓰는 후기였습니다.
야외활동 필수품 | 지방이라 로켓배송이어도 하루이상은 꼭 걸리는데 와우~ 로켓배송이 이런거구나 느껴보긴 처음이었어요
비닐에 쌓인채 송장붙여 배송된다는 후기를 봐서 걱정이 되었지만 커다란 박스에 손상 된곳 없이 잘 도착했어요
주머니에서 매트를 꺼내고 공기 주입하다 갑자기 찢어진곳에 붙이는 스티커?가 생각났어요 안보여서 내껀 안들었나 의심하다 주머니 거꾸로 흔들어 보니 툭 떨어져 나오네요
빠짐 없이 잘 도착한거죠 ㅋ
공기주입은 2구 모두 열고 두면 점점 부풀어 올라요
뚜껑?이 분리형이 아니라 분실 염려가 없어 좋네요
그리고 황동이니 내구성은 두말할것도 없구요
처음엔 15분 이상 걸려야 완충되는거 같아요
급한성격에 10분 지나고는 한쪽 주입구는 막고 나머지 주입구에 입으로 불어 완충 시켰어요
처음 주입시 공기가 들어가면 톡톡? 거리는 소리가 나고 완충 후 밟거나 누웠을때도 한동안 소리가 났어요
아마도 포장시 압축되었던 부분부분까지 공기가 골고루 들어가느라 난거 같아요
첫 사용 이후엔 소리가 나지 않았어요
완충 후 누워서 느껴보는 동안 깜빡 잠이 들었었어요
생각보다 더 편하고 포근한 기분이었어요
저희 신랑이 키 180에 90키로 이상의 거구인데 누웠을때 위아래 양옆으로 약간의 여유가 있는 크기였어요
캠핑시 주무실때 사용할 목적이시라면 2개 이상 연결해서 사용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얇다는 분들이 계시던데 잠깐잠깐 앉거나 누워쉴때, 야외활동시 아이낮잠 재울때 사용하기엔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해변에서도 야외물놀이터에서도 사용해 보았는데 생활방수정도는 되어서 물이랑 모래 툭툭 털면 잘 털리고 물이 많이 뭍은 부분은 수건으로 잠깐 눌러주면 되더라구요
처음보다 부피가 커지긴했지만 접을때나 밴드로 고정시킬때 어려움 없이 여자혼자서도 가능했어요
부피차지나 무게가 많이 나가는거 아니니 야외활동시 필수품이 될거 같아요
내일도 함께 외출예정이네요 ^^
휴대용이 | 신생아가 하나 늘었다
바깥냥반이 갈곳을 잃었다
잠자리가 필요해 ‘-‘
#놀이매트를 대충깔고 잠을청한다
허리가 베긴다
#폭풍검색 #coupang질.
#이런pad가있네?
오홋-
#로켓배송으로 바로 익일 도착
어찌바람을넣냐며, 애를 먹는다
공기주입기를 갖고와도 넣을방법이 없다
#제품재검색
입으로 불어넣으란다
헐-
어지럽다
일단, 1차 입바람 꽉차게 주입후 놓아두면 1시간 내로 압축팩이 팽창한다는 신기술
2구란?
모서리 주입구가 두갠데,
하나불면서 반대를 같이 불어 도와주니 바람이 다 세나간다.
한쪽은 잘 잠궈두고, 한쪽으로 바람 넣는걸로!
추후 바람을 뺄때,
양옆을 다 개패하면 바람이 쉬빠져 이동이 빠르고, 용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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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햑.
#싱기방기
빵빵해진다
우아-
#감탄의연속
기장이 꽤 길다.
#놀이매트 가로폭을 충분히 넘치는 size
#성인남녀가 눕기 훨씬 차고 넘치는 size
open기념
#첫째가 먼저 누워 쪽잠을 잔다
#좋은갑네.
#새제품이라 살짝 찝찝해서 비치타올을 깔고 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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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유를 위해 나홀로 기상
셋이 너무나 평화롭게 잘 자는 am5
>>>
하룻밤을 잠을 청했으니,
아침에 인터뷰를 했다
“어떤가요? 편안한가요? 등이 베기지 않아 좋던가요?
바깥냥반 왈: gooooooooooood
#23,710의 행복 #이가격은 어떻게.측정된걸까?
23,도 아니고 24,도 아니고
#애매허다
#여튼 shopping성공
조아캠프 프리미엄 자충식 2구 에어매트, 레드, 180 x 60 x 5 cm마데인 자충식 에어매트~~
수입사에서 설명서를 한국어로 제작을 하지 못한것이 제품 질을 떨어지게 하는듯 보임
쿠팡에서 수입을 했나~~
아무튼 캠핑때 편안한 잠자리가 되겟군요
백패킹에서도 포장무게가 가볍고해서 좋겟는데요
조아캠프 프리미엄 자충식 2구 에어매트, 레드, 180 x 60 x 5 cm저처럼 처음 구매하는 분이라면
매트리스 펼쳐 놓은후 제작자의 의도는 과연 무엇인가?
내가 알아차리지 못한 무언가가 있나하고 명상에 잠기실 듯 합니다
황동 좋은것 아시죠? 황동! 이 제품에 황동이 있어요
제가 에어매트리스는 첨이라 캠핑 많이 했던 친구넘에게 살꺼라 했더니
야 황동! 알았지? 황동! 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이 제품이 황동이라서 질렀습니다
비 황동 제품하고 비교는 당연히 못 합니다
모르니까요
서두의 말처럼 펼처놓고 왜 꼭지가 두개인가? 에 대한 고찰을 좀 했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사람도 두개이니까 하고 긍정을 해버렸습니다
꼭지두개를 열어놓고 자연충전이 되니까 하고 엄청난걸 기대했는데 눈에 보이는건 없어요 전 푸슈슉 하는걸 기대했는데…
40초 정도 기다린 후 반응이 없자 전 심폐소생을 했습니다
마우스 투 마우스..이게 묘미죠
근데 불어도 옆으로 다 새네요 다른 꼭지로?
한쪽을 잠근후 해야 되겠네요 이젠 배가 불러오네요
그리 힘들진 않았습니다 꼭지를 재빨리 잠그니 빠방하네요
바닥의 냉기를 막아줘서 11월 중순에(어제) 갔다왔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쿠션감은 보너스!
살이 별로없어 옆으로 누우면 베겨서 불편한데 그런것 1도 없고 아주 편안 했습니다
캠핑후 접을때가 되어서야 꼭지가 두개인 이유를 압니다
접을때도 맨끝은 양손으로 잡고 두 무릎을 공가(적당한 표준말이 없네요) 가지고 둘둘 마니까 바람도 잘 빠집니다
팁이라면,
작은 노끈이 있으면 다 만 후에 묶어주시면 보관함에 넣을때 편리합니다.
끝.
아 참 자고 일어난 후에도 그 쿠션감 살아 있어요
하나도 안 빠진듯 매우만족 합니다
cou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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